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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맞이 오라 / 백제정육점 / 레이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5:43
접니다자신의 옷 판다와 먹은 이야기 쓰는 것을 멈출 수 없기 때문에 많이 먹고 몇번이나 돌아올 것입니다. 풉 , 이전부터 옷 상점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쥬츄 무쥬츄무펙스테프만 했지만, 하고 보자 마음 먹게 되니 자신 아주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34년 만에 알고요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자 통장 카드결제 서비스 가입 둥둥 왜 이렇게 바쁘고 많으냐고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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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서 차돌박이를 먹고 sound #사이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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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반 ktx열차를 타고 7시, 동대문 도착하면 밥 먹고 커피 한잔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 반부터 ktx의 첫차 시간의 5시까지 미친 강행군 이는 한달에 3번 반복해서 몸이 이상하게 됩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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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쯤 집 앞에 도착한 내 두 다리에 고생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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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시작되기 전에 소음을 해소하려고 #핫서머 자신이 혈을 봤는데 왜 망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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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만나서 힐링하려고 #레이지 모먼트 커피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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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베이커리 콜라보? 아무튼 평소와 다른 이벤트가 있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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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복잡한 시기이기 때문에 목도리도 거꾸로 입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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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정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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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려 하고 드롭된 셔츠와 치마는 나의 것. 재고와 함께 열정 과다에 의한 단가의 측정 오류-70만엔이라는 처참한 기록을 남긴 최초의 시장. 이벤트했다고 소견하면 제 마소음이 편해지는걸까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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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픈날짜를 정해서 서울가기전 여전히 불멸의 밤을 같이하는...(내가 쫄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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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오른 김에 처제와 맛있는 것을 먹고 시작하라고 찾아준 맛집. #백제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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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에 만원 차돌박이를 구워서 먹고 싶었는데 둘이 먹으러 육회량도 많아요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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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양념한 음식을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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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을 섭취해서 먹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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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실어본 두 번째 대봉을 지킨다. 오버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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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쁘지 않았으니 자신들에게 고생했어요.(다 너가 원해서 한 짓은 떼쓰지 말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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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오픈 후 멘탈이 자기 언니랑 힐링하러.#이리 와라.
자펜식 가게, 조용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가예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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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옷은 전부 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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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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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밥 위에 올려준 게 너무 따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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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임도 완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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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시간, 힘차게 응원받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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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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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피클이 너무 맛있었는데 언니가 설날 선물로 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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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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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랑하는 감자 샐러드는 1프로파일과 가지고 간다며 충분히 해놓았습니다 (비추는 대선이 귀여운 거북인)오항상 같은데까지 빵에 가득 올려놓고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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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려와서 고기 먹으러 등심을 시작으로 살치살 갈비탕으로 마무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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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뒤에서 토끼를 키우고 있거든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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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 엄마의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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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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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크쵸쯔에서 정주행 시작된 넷플릭스 쟈싱 코스. 서당쵸쯔, 시댁 방문은 1시간 이내에 완료하기 위해서 언제나 그랬듯.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 시즌 3까지 끝을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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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드 모공팩저는 건성이라 피지가 거의 없는데 해보니 약간 코막힘? 피지를 떠올리는 분들 써보세요. 자극도 거의 없고 종이처럼 건조까지 1태 테러 정도 붙여서 빼오겠다고 보세요 ! 그후에는 수분팩 같은거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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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덴셀 메이징 팩, 무난했다. 그럼, 나, 설 연휴야?2번째. 마켓에 찾아뵙겠습니다 사랑, 관심, 애정 같은 아름다운 것을 부탁드립니다. 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