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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다이어리, 이거 너희무 귀엽네 이거? 따흑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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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총깡총... 드디어 펜스 다이어리가 왔다. 이 체감상 3-4주 되었는데 어느 정도 나 기다렸는지. 하!사실 28년의 인생에서 일한 질(?)이라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연예인이라니 딱 멋있어~ 오~ 화려하네~ 캐릭터도 귀엽네~ 이정도? 자신의 시간과 돈을 쓸 만큼 가치있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덕후들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과인. 최근 과거형이 되었습니다만^ 인형사가 세상 속에서 이해할수 없는 과였는데 그런 과였는데... 펜스가 과인을 바꿔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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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펜스를 알게 된 계기는 어이없이 운영 중인 매장 리뷰를 체크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펜스가면을 쓰고 홍보를 하고 싶다는 단골손님 리뷰에 펜스란 대체 누구야? 라고 유튜브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1개 본 후, 이게 뭐야? 얘가 좋아? 2개의 보고 응? 3개의 보고? 4개라고 좀 귀여운데? 5개의 보고 ᄏᄏᄏᄏᄏᄏᄏᄏ 귀엽다. 이런 생각들이다 대충. 다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 이렇게 펜스의 모든 에피소드를 보고 저라면 입에 요들, 떡을 만듭니다.송을 따라 부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자신은 첫 공식 굿즈인 펜스 다이어리가 출시되자마자 신들린 듯 예약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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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회에서 1 하고 있는데 나온 문자. 손님들에게 죄송하지만 좀 배달 앱 중단시키고서 눈길을 헤치고 집에 일 0분 만에 뛰어간다. 너희들의 기쁨으로 이걸 지금 보지 않으면 난 거의 매일 장사할 수 없어. 아니, 안 해. 펜스 다이어리가 집에 있는데 왜 장사를 해? 사장이 행복해야 손님들도 행복해지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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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타헤타. 펜스 다이어리 펜스 다이아몬드래. 오토케 두근두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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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누가 뒷모습부터 보게 포장한 거예요, 도대체 어디 아이디어예요, 심쿵. 상을 줘야 돼. 떨리잖아. 너무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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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여기 sound의 메시지를 흘렸죠? 나만 sound 손지원이 되는 거야? 이게 뭐야 이거? 박재영?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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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다. 영롱하다. 되게 예쁜 노란색 안 어울리는 게 없는 펜스ペ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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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람들. 이걸보세요. 울어요. 나쁘진 않아요. 너희들 귀여운 손바닥 뭐야?선인장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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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전 달력에는 세계 펭귄의 날로 펜스 공식에 발생할지만 기념 하나로 되고 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야. 진실을 서둘러 만들었을 텐데 디테 하나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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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월 이렇게 되어 있지 않고 챕터별로 개념이 나 누구이다. 식상하지 않고 아주 좋은 아이디어가 있기를 바랍니다. 월별로 나눠져 있는데~ 컨셉별로 많이 나눠져 있어도 펜스 is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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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든 물어봐도 펜클럽은 정말 거의 대답할 거라고 확신해요. 펜 펜! 지금 부터 수많은 펜스 사진 중에 가장 심쿵한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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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라빠빠 너는 아름다워~ 챠라챠라빠빠~ 이 움액눙 100만 축하 공연 때 박지성 씨와 충의 같게 만들고 더 기억에 남는 포즈. 너무 귀엽잖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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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하! 여기 저기 펜스 넘친다. 너무 귀엽다. 실물펜스가 많아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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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쓸 말 없어. 심장이 터지다.진짜 귀엽잖아. 다리의 하과란다. 원피스 뭐야. (하하. 손은 역시 왜 이렇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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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방학 때 이비에스로비에서 춤을 추던 것, 그리고 보동, 하봉인, 하봉인, 하봉인, 하봉인 등 모두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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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성도 매우 좋다. 이 1별로 체크하는 부분 쓰이고 있는 칸도 있고 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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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뭐야? 펜스야! 펜스를 들추지 마라.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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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크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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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동안입버릇으로살아온수능만점송.만들어주세요.만들고 떡을 만들기 위해서! 맛있는 쫄깃쫄깃! 찰떡~ 어이! 하얀 떡을 입에 넣으면서~ 입안에 팥이 가득! 그걸 먹고 공부하면 딱 달라붙는다! 그리고 수능 만점! 남자 친구들이 재미없다고 그만 부르라고 했는데 어느새 따라 부르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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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구석 펜스의 명언이 빼곡해 아주 좋았던 펜스의 다이어리. 다이어리도 힐링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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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핑 에핑 기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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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뒷모습 너무 귀엽잖아. 털이 가지런하지 않은 거 봐. 백허그 충동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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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2020체크 리스트 플루 레당싱, 가계부 키위 구입해서 썼던 나. 하지만 펜스 다이어리는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사업과 기타 안 외에 저의 솔직한 감정을 써나갈 계획입니다. 동기부여와 감사일기장이랄까? 2020년 안 한 적이 많지만 펜스와 함께 내 감정을 적어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 당싱무 감사하고 있다. 그런 말을 쓰면서 나도 소름이 끼친다. 내가 왜 이렇게 됐을까. 소름. 근데 ペン랑. ​​​


    궁금한 팬클럽 분들을 위해서 속지 유출 동영상!! 참고하시고 아직 안 사신 분들을 일절 후회하시니 꼭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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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다이어리 표지에 있는 펜스도 괜찮은 휴지통에 버릴 수 없다. 보자기 옆에 붙일까, 가게 입구에 붙여 놓을까, 소견한 펜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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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훗. 댁은 귀엽잖아.큰일이다. 이번 겨울 매장에 있어도 행복해.펜스야 펜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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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끼리 의사선생님 한분 절 안듣고 단독으로 만든 펜스트리 헤헤. 행복하다. 금 하나도 펜스. 다음 날에도 펜스, 펜 펜! 팬클럽 분들이 계시면 리추에이션 해주세요.같이 덕질을 해야 제 맛이니까. 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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