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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갑상선 반절제 수술후 첫 외래진료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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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주머니를 연결한 장소는 퇴원할 때 흰색 밴드를 작게 붙여 주었습니다. 오늘 오전 중에 떨어져서 의료용 본드는 아직 남아 있는 것입니다.때때로 시간이 지날수록 의료용 본드가 구겨져서 조금씩 조금씩 내려갑니다.​ 수술해서 퇴원 날로부터 2주째의 날 1의 외래 진료와 다녀왔습니다.먼저 이규언 선생님, 진료 전 수술 후 성대에 손상이 있었기 때문에 음성 검사를 했습니다. 수술 전에 했던 것과 비교해 보고 폐활량, 고음, 저음으로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확인했습니다만, 당시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수술한 부위를 보호하려고 구부러져 목 뒤가 뻣뻣해지거나 뭉치면 수시로 주물러서 풀어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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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언 선생님은 목요 하나만 진료하고 오후에는 수술한 환자만 진료할 것 같아요.아침부터 한산해서 모두 보험 청구서류를 받네요. 이달 2의 하나에서 환자 개인 정보를 위한 화면에 이름이 안 뜨고 진 료죠프 누구도 면 번호를 부여하고 줘서 그 번호를 부른대요.진료실에 들어갈 차례가 되면 간호사가 번호를 읽고 진료실에 들어가서도 번호와 이름을 확인했습니다.지난 번에는 진찰할 때 반드시 환자 카드를 가지고 확인했습니다만,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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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면간호사에게이름을스토리하는것이아니라,이기계에환자진료카드과주민번호를누르면자동으로도착했다고간호사에게표시된다고합니다.지난달에 생겨서 다들 간호사에서 왔다고 스토리하러 갔다가 다시 이 기계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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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에게 진료를 받기 전에 가장 먼저 의사가 직접 작성해야 할 서류 중 필요한 것은 체크하고 진료에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에게 전달하세요.​ 가입한 암 보험에 들면, 진단 명, 질병 코드, 진단 1, 진단의 비결, 수술 1자, 스슬묘은, 입퇴원 1자 적힌 서류가 필요하다는 진단서에 있는 사람 이 아이 키울 적어 줄지는 병원마다 달라서 물어보라고 했어요. 진단서와 입퇴원 증명서는 의사가 써 주는 것으로, 비록 보험 회사에서 추가로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저는 둘 다 신청했습니다. 진단서를 받아 보면 병명 코드 C73이라고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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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필요한 서류는 본관 기록 사본실이나 갑상선 센터 1층에서 받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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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를 기대하고 있으면 BBA 로봇 수술에 대한 설명이 있을 것 같습니다.몇 번 진료에 왔는데, 매번 긴장을 했기 때문에 결국 sound는 받았네요.진료를 받으러 들어갔더니 이규언 선생님이 저보다 먼저 초sound파로 성대에 손상이 없는 것을 본인 확인하자고 하셔서 진료실에 있는 침대에서 바로 확인했어요.다행히 손상이 없다고 합니다.수술 후 잡은 조직 검사 결과 유두암으로 결정되었습니다.파마캐팅도 없다고 했어요.반절 제나 안전하게 신 지로이도우제는 2년 정도는 복용해야 합니다라고 하네요.


    먼저 생각해봤던 궁금증을 물어봤어요.수술한 곳이 완전히 나아서 열릴 염려는 없는지 고개를 뒤로 비틀어 좋을지.목스포츄웅 꾸준히 계속하고 요가, 골프 같은 목을 많이 떼어 내고 있는 스포츄웅 2~3개월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퇴원할 때 처방받은 밴드만 붙이면 되는 건지, 연고는 안 발라도 되는 건지, 의료용 본드가 떨어져서 처방한 밴드만 붙이면 된대요.암 환자 등록은 거의 매일 있는 것이냐고 물어 보면 그렇네요.


    0.4cm의 유두 암으로 보고 있어도 좋다고 수술 여부를 나에게 선택하고 만약 언제라도 조직 검사 결과 암이 아니면 저 오면 암 환자 등록도 안 되고 보험금 청구도 안 되는 것은 아닌지 내심 걱정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총조직검사 결과 암이라고 과인이면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도 암이라고 과인이 온다고 했는데 그 스토리가 맞네요.이후 이번 진료일자 예약지와 의사선생님께 신청하신 진단서와 입퇴원 확인서를 받고 하나층까지 가서 진료비 창구에서 중증 암환자 등록 싸인을 하셔서 수술비와 충당 진료비를 적용받아 재결제 하였습니다. 좋은지 진료를 받은 소움송의 검사 비용과 진료비, 초소 음파비가 5만 5천원 나 왔네요. 보험 회사 4곳에 청구해야 해서 진단서와 입퇴원 확인서, 각각 4장씩 받았는데, 발급 비용이 2만 4천원은 따로, 저 왔어요.보험의 수령액이 하나 00만원 넘으면 카피는 되지 않고 반드시 원본을 내 갚지 않으면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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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퇴원 계산하는 창구 옆에 서류 봉투가 있으니 여기에 서류 넣어 오세요.다 읽지 못하고 작은 봉투에 넣어 가거든요.입원비는 옆 입원 퇴원 창구에서 다시 결제하셔야 합니다.실비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진료비 상세내역서가 필요하고 그것은 하나부는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반드시 퇴원비 재결제시 이 스토리와 받아주세요.갑상선 별관 입퇴원 창구에서만 발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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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환자 등록되므로 퇴원할 때 155만원 낸 데 116만원에서 지에교루지에했습니다. 아!이강의외래진료예약지와진단서등의서류를받아서꼭이름이맞는지확인해주세요. 나는 오늘 2번이 본 인 다른 사람으로 잘못 주더라구요.


    ​ 조직 검사 결과지로 수술의 기록지는 본원 1층 의무 기록 사본하고 주는 곳에 가서 받았습니다.이것도 총 4부 신청해서 받았는데 두 만 4백원 저 왔어요. 대학 병원인데 의외로 진단서와 의무 기록의 발급 비용이 비싸지 않거든요.암환자 등록과 의사가 써주는 진단서, 입퇴원 확인서가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서류 전부 받고 약정 부서 약 처방되고 그와잉니 병원에서 3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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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치 신 지로이도우 처방 받았는데 중증이 암 환자 등록이 되면 원래 약값이 1만 8천원이지만 900원 괜찮은 푸른 거스름 돈입니다.​ 이캉봉 진료 때는 3개월 후에 와서 혈액 검사 결과가 나쁘지 않았지만 때에 로이로 진료를 보기 3개 전에 와서 채혈하래요. 단식할 필요는 없고, 채혈하러 오는 오항 때만 신딜로이드를 복용하지 말고 검사를 하러 오라고 합니다.신딜로이드는 채혈한 후에 먹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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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할 때 보지 못하고 무릎을 통째로 가져오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퇴원하고 아프니까 '이상 있음'으로 전화하라고 입원실, 병실, 간호사, 프런트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집에 와서 전화했더니 '이 강의 외래로 가라'고 하길래 늘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봉투에 약간은 들어 있었기 때문에 환자 번호를 스티커에 찍어서 보관해 주셨네요.정말 감사했습니다.


    병원에서 중증의 암 환자 등록하고 주고 서명하고 온 내일, 국민 건강 보험에서 중증의 암 환자 등록된으로 산정 특례 번호와 5년간 적용된다고 메일이 왔네요.


    아! 수술부위가 유착될 수 있으니 목체육은 계속 하셔야 합니다.#서울대갑상선수술 #서울대갑상선반절제 #갑상선유두암 #갑상선반절제 #갑상선반절제 #갑상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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